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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트롯’ 나태주, 8일 미니 2집 ‘나, 다움 아름, 다움’ 발매

‘태권 트롯’ 가수 나태주가 오는 8일 오후 6시 미니앨범 2집 ‘나, 다움 아름, 다움’을 들고 컴백한다고 소속사 디알뮤직이 2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2년 ‘영탁’이 프로듀싱 해준 곡 ‘살까요’ 이후 2년만에 발매되는 앨범이다.이색적인 앨범명 ‘나, 다움 아름, 다움’은 가장 ‘나,다움’이 ‘아름,다움’이라는 뜻이다. ‘아름’의 여러 어원 중 ‘나’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용됐구나’와 ‘남자로 봐줘요’등 총 4곡이 담기고 트로트계 톱 프로듀서 한수영,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더불어 트롯계의 전설 설운도의 곡들로 구성된다설운도는 “나태주가 후배지만 인성과 프로다움을 높게 봤다.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태주에게 곡을 선사했다”고 전했다.한편 나태주는 전 소속사 케이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제작자 윤등룡 대표의 디알뮤직으로 새둥지를 틀었다. 디알뮤직은 최근까지 전 소속사를 대신해서 나태주의 매니지먼트만 담당해왔다.나태주는 “새로운곳에서 가수 나태주의 ‘나’다움을 찾아가고 싶다”고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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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근, 전영록 데뷔 50주년 뮤지컬 캐스팅...훈훈한 '사제의 인연'

트로트 가수 하동근이 ‘전영록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기획, 제작되는 주크박스 뮤지컬 ‘불티’에 전격 캐스팅 돼 생애 첫 뮤지컬 무대에 선다. 하동근의 소속사 유니콘비세븐 측은 “오는 9월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막이 오르는 ‘불티’에 하동근이 주연급으로 캐스팅됐다. 실제 하동근의 인생 스토리와 닮아 있는 가수 지망생 배역인 데다 MBN ‘헬로트로트’로 인연을 맺은 전영록 감독님과 여러 선후배 가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라 더더욱 뜻 깊고 영광”이라고 밝혔다. 데뷔 3년 차 가수인 하동근은 그동안 광고 및 드라마에서 몇차례 연기를 시도한 적이 있으나, 뮤지컬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종영한 MBN ‘헬로트로트’에서 전영록 팀에 소속돼 전영록과 각별한 ‘사제의 연’을 맺은 바 있다. 또한 전영록이 선물한 신곡 ‘차라리 웃고 살지요’ 녹음 준비에 한창인데 이번 뮤지컬 ‘불티’까지 함께 하게 돼 명실상부한 ‘전영록의 최애 제자’, ‘전영록의 와일드 카드’임을 증명했다. 나아가 하동근은 전영록 데뷔 50주년 헌정 앨범에도 참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하동근은 가수뿐 아니라 MC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MBN ‘생생정보마당’ 리포터로 맹활약해온 그는 4월 18일, 19일 방송하는 국악방송 ‘소리를 배웁시다 시즌4’의 스페셜 MC로 최근 녹화를 마쳤다. 지난 1~2시즌 고정 멤버였던 그는 시즌4에서도 스페셜 MC답게 분위기를 톡톡히 띄우고 일취월장한 경기민요 실력을 선보여 강효주 명창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또한 지난 18일 진행된 최용덕 교수의 인기 유튜브 채널 최교수TV가 기획한 ‘제2의 영탁을 찾아라-오징어게임 노래경연대회’ 특별 심사위원으로 초대돼, 차진 입담과 심사평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하동근은 “전영록 선배님과 뮤지컬을 통해 한 무대에 선다니 믿기지 않고 꿈만 같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 만큼 ‘불티’ 무대에서 전영록 선배님의 명곡들을 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모두에게 감동을 드리고 싶다. 6월 초 발표할 전영록 선배님이 주신 신곡 ‘차라리 웃고 살지요’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의 아들’ 하동근은 최근 성북구 ‘SB 다가가는 봉사단’, 장애인을 위한 채널 ‘복지TV' 홍보대사로 재능 기부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트롯오빠 하동근‘(구독자 3만5천명)로 팬들과도 적극 소통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유니콘비세븐 2022.03.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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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 송해 첫사랑 연기…에어리얼 후프 소화

가수 설하윤이 송해의 첫사랑이 된다. 설하윤은 31일 KBS2 설특집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에서 로 첫사랑 히로인으로 낙점되어 안방 접수에 나선다.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지켜온 국민 MC 송해를 위해 후배 가수들이 꾸미는 헌정 공연이자, 송해가 시청자에게 선사하는 가장 큰 선물이다. 송해의 96년 인생사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트로트 뮤지컬 형식으로 우리 근현대사의 질곡을 함께한 송해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악극으로 그렸다. ‘그리운 내 고향’을 주제로 송해의 어린 시절을 다루는 1막에서는 박애리, 정동원, 이찬원이 등장해 어머니와 이별 등을 노래하며, ‘청년 송해’를 다루는 2막에서는 ‘젊은 날의 초상, 꿈을 이루다, 내 사랑 그녀’ 등을 주제로 설하윤, 이찬원, 영탁, 신유, 태진아, 김연자 등이 출연한다. 3막 ‘전국노래자랑, 여러분 고맙습니다’에서는 전국노래자랑 출신의 홍잠언, 송소희, 박서진, 김태연의 무대를 볼 수 있다. 4막 ‘에필로그’는 송해 선생이 직접 출연해 감동과 함께 설 명절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설하윤은 ‘청년 송해’를 이야기하는 2막에서 등장해서 송해의 첫사랑 역을 맡아 상큼한 연기와 탄탄한 가창력뿐만 아니라 파워풀한 춤사위와 고난도 에어리얼 후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실제로 설하윤은 이 무대를 위해 이름도 생소한 에어리얼 후프를 처음 접했지만, 매일 매일 피나는 노력으로 연습하며 고난도 에어리얼 후프 퍼포먼스 무대를 소화했다. 설하윤은 “큰 의미를 가진 무대에 자그마하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송해 선생님 특집프로그램에 섭외 받은 순간부터 너무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연기와 노래, 퍼포먼스까지 모든 걸 다 준비하느라 긴장 반 설렘 반의 시간이었지만, 행복하게 연습하며 하루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인 시간이었고, 송해 선생님 계속 건강한 모습으로 계셨으면 좋겠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1.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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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최대성TV' 깜짝 출연..최대성 신곡 러브콜에 "내 코가 석자라~" 폭소

가수 최대성이 유튜브 생방송 중 영탁과 즉석 전화 인터뷰를 시도해 시청자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최대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최대성TV’에서 지난 14일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했다. 이날 최대성은 팬들의 신청곡을 라이브로 불러주는 ‘영탁 특집’ 편을 마련해, 초대 가수인 마아성과 함께 ‘꼰대라떼’를 열창했다. 잠시 후 최대성은 즉석에서 영탁에게 전화를 걸어,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탁의 깜짝 등장에 시청자들은 무려 2500여명까지 치솟았다. 2022년을 맞아 새해 인사부터 건넨 영탁은 “사실 아까 ‘꼰대라떼’를 부르는 장면을 봤는데, 두 사람이 ‘라떼’가 아닌 ‘소주’ 스타일로 부른 것 같았다”라며 웃었다. 이에 마아성은 “어떻게 저희가 형님을 따라하겠냐? 흉내내는 수준”이라며 “이번 기회에 궁금하던 몇가지를 물어보고 싶다”며 인터뷰를 시도했다. 우선 최대성은 “작년에 제게 ‘혹시’(Hoxy)라는 신곡을 선물해주셨는데 그 곡을 주시고 혹시 후회한 적이 있는지?”라고 물었다. 영탁은 잠시 망설이더니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물론 그는 “그 곡을 제가 워낙 좋아해서 그렇다”면서, “제가 부르는 것보다 대성이가 부르는 게 더 달달하지 않냐? 나중에 공연하면 제가 직접 부르거나, 대성씨를 초대해 ‘혹시’를 함께 부르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최대성은 “역시 후배들 생각하시는 건 영탁 형님이 최고”라고 치켜세운 뒤, “제가 ‘이불’을 너무 좋아하는데, 올해 ‘이불’ 같은 노래를 만들어주실 생각 없냐?”고 러브콜을 보냈다. 당황한 영탁은 “지금 제 코가 석자라…”라고 급무마한 뒤, “나중에 시간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여유가 되면 그때 같이 작업해 보자. 올해 ‘혹시’로 더 열심히 활동하시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이를 듣던 마아성은 “제가 영탁 형님을 위해 곡을 쓴다면 받아줄 마음이 있으시냐?”라고 돌발 질문했다. 영탁은 “(마)아성이는 대중 가요를 꿰뚫고 있는 실력파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동생이지만 존경한다. 당연히 곡을 받을 의향이 있지만 제가 (곡이) 마음에 들어야 한다. 기깔 나는 곡으로 한번 작업해서 보내달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최대성은 영탁의 성대모사를 시도했고, 이를 들은 영탁은 “내가 저렇게 부른다고?”라며 화들짝 놀라 깨알웃음을 안겼다. 내친 김에 영탁은 “휘성이 부르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들려주겠다”면서 휘성 성대모사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최대성의 소속사 모비포유 정주성 총괄이사는 “지난 해부터 ‘최대성TV’를 꾸준히 진행해 왔는데, 6개월 만에 실시간 시청자 2500명을 뛰어넘어 너무나 놀라고 기뻤다. 한때 실시간 채팅창이 마비되는 상황까지 발생되었다. 응원해주신 영탁과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대성은 지난 해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거둬 화제를 모았으며. '현인가요제'. '박달가요제' .'정두수가요제' ,'전주시민가요제' 등 굵직한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 가수다 영탁이 작사. 작곡한 신곡 '혹시(Hoxy)'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모비포유 엔터테인먼트 2022.01.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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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정수라 선배님과 한 무대, 꿈 이뤘다" 결혼식장서 깜짝 만남~

‘아침마당’ 5승 가수 최대성이 “존경하던 정수라 선배님과 한 무대에 서서 영광”이라며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대성은 최근 한 결혼식에 축가 가수로 초대되어 정수라와 나란히 무대를 꾸몄다. 각자 노래를 한 후 즉석에서 듀엣 무대까지 선보였는데, 하객들의 열띤 환호와 함께 앵콜 요청까지 받았다. 최대성은 성공적인 축가 무대 후, 정수라에게 “역시 대한민국 레전드 가수이자, 무대 위의 대통령이시다. 결혼식 축하 무대에 함께 서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영광”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정수라 역시 “트로트계를 뒤흔들 만한 자질이 충만한 후배”라며 “인성도 훌륭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격려와 덕담을 건넸다. 최대성의 소속사 모비포유 정주성 총괄 이사는 “지난 5월 열린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최대성이 신인상을 받았는데, 당시 소개로 정수라와 처음 알게 됐다. 그 후에도 종종 연락하며 덕담과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대성이 정수라와의 듀엣 무대에, ‘꿈이 이루어졌다’며 너무나 즐거워했다. 앞으로도 최대성이 인성 좋고 겸손한 가수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서포트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대성은 영탁이 작사, 작곡한 미디엄템포의 곡 ‘혹시(hoxy)’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최대성TV’로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모비포유 2021.10.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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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영탁 이어 이찬원과 훈훈한 우정 과시~ '편의점' 커버 화제

최대성이 영탁에 이어 이찬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노래로 보답해 화제다. 최대성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대성TV’를 통해 이찬원의 신곡 ‘편의점’을 커버한 영상을 올려놨다. 이번 영상에서 최대성은 이찬원 특유의 구수한 꺾기를 잘 살린 ‘편의점’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르는 한편, 이찬원의 음원 차트 대박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덧붙여 ‘미스터트롯’ 출신들의 훈훈한 의리와 정을 과시했다. 앞서 이찬원은 영탁과 함께 진행자로 나선 네이버 나우(NOW.) ‘트롯 스페셜-인연’ 방송에서 최대성을 언급하며 응원을 보낸 바 있다. 1일 방송된 ‘인연’에서 영탁은 “정말 노래 잘하는 후배인데 ‘미스터트롯’에서 많이 편집돼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에 신곡이 나왔는데 소개해주고 싶어서 이 자리에서 노래를 들려주려 한다”면서 최대성의 신곡 ‘혹시(Hoxy)'를 선곡했다. 이에 이찬원은 “저 역시 ‘미스터트롯’ 전부터 최대성 씨와 인연이 있다. 신곡 ‘혹시’도 아주 잘 안다. 영탁 형님이 쓰신 곡 아니냐? 노래 아주 좋다”라고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최대성의 소속사 모비포유 정주성 총괄 이사는 “감사하게도 ‘미스터트롯’ 출신 선후배들이 이번 신곡 ‘혹시’의 홍보에 열성적으로 동참해주고 있다. 얼마 전에는 ‘미스터트롯’ 김중연이 진행자로 나서는 BTN ‘김중연의 수호천사’에 출연했고, ‘미스터트롯’ 재풍과 소유찬이 MC로 활약 중인 이벤트TV의 ‘가요를 부탁해2’에도 초대돼 녹화를 잘 마치고 돌아왔다. 최대성 역시 선후배들의 응원과 우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이들의 커버송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많은 관심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탁과 최대성은 지난 8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가수를 꿈꾸는 취약 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최근 발표한 미디엄 템포의 신곡 ‘혹시’와 신나는 댄스 트로트 ‘뿅가’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모비포유 2021.09.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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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최대성 노래 잘하는 가수" 방송서 최대성표 '혹시' 선곡 후 극찬

최대성이 생방송 중 신곡 ‘혹시’를 신청해 열성 홍보해준 영탁의 특급 서포트에 무한한 감동을 전했다. 영탁은 지난 1일 네이버 나우(NOW) 방송인 ‘트롯 스페셜-인연’을 진행하면서 자신의 각별한 인연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최대성을 언급했다. 그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친해진 후배 가수 최대성에 대해 “정말 노래를 잘 부르는 후배이자, 인성 좋은 가수”라고 소개한 뒤 ‘미스터트롯’에서 통편집 된 최대성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해 최대성에게 선물한 노래인 ‘혹시’(Hoxy)를 선곡해 시청자들에게 들려주면서 열성 홍보에 나섰다. 특히 ‘혹시’의 안무를 직접 추면서 노래를 따라 불러 최대성에 대한 각별한 정(情)과 의리를 확인시켜줬다. 앞서 영탁과 최대성은 지난 8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마스크 10만장을 함께 기부한 바 있다. 또한 “가수를 꿈꾸는 취약 계층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가수가 되자”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대성 소속사 모비포유 정주성 총괄 이사는 “영탁이 최대성과 ‘혹시’에 대한 애정이 커서 여러 방송을 통해 소개해주고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 최대성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더 겸손하고 큰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소속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서포트 할 것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대성의 신곡 ‘혹시’는 “변치 않는 사랑만을 드리겠어요”, “나를 위해 한 번 웃어줘요”, “영원히 그대만 사랑하고 사랑할게요”라는 가사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과감히 표현하겠다는 노랫말과 최대성 특유의 스위트한 보이스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의 트로트 곡이다. 지난 달 11일 발표된 ‘혹시’는 각종 음원 사이트 인기 검색어 1~2위에 등극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최대성은 유튜브 채널 ‘최대성TV’와 각종 방송 및 버스킹 무대를 통해 적극적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모비포유 2021.09.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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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영탁 형님의 멋진 후배 되기 위해..." 전통시장서 버스킹 포착!

‘아침마당 5승 가수’ 최대성이 전통시장에서 ‘버스킹’ 행보에 나서 화제다. 최대성은 최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성대전통시장을 찾아, 신곡 ‘혹시’를 알리기 위한 버스킹 무대를 꾸몄다. 그는 어르신들이 많이 다니는 시장 초입과 길거리 등에서 ‘혹시’를 열창했고, 그의 열정 가득한 노래에 지나가던 행인들도 박수를 보냈다. 앞서 최대성은 영탁이 작사, 작곡한 신곡 ‘혹시’를 발표했으며, 가수로서의 초심을 찾고자 하는 의미로 관악산에 등정해 노래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영탁이 자신을 위해 선물한 ‘혹시’를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아 ‘버스킹’을 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관련 최대성은 “영탁 형님의 멋진 후배가 되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노력 중이다.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이 ‘혹시’를 따라부를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 무대에 서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성의 소속사 모비포유 측은 “최근 영탁과 최대성이 ‘사랑의 열매’에 마스크 10만장 기부를 하면서, ‘큰 가수가 되기 전에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가수가 되자’는 다짐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앞으로도 가수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대성은 지난 달 11일 첫 미니앨범 ‘혹시(Hoxy)’를 발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최대성TV와 각종 방송 및 버스킹 무대를 통해 팬들을 적극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모비포유 2021.09.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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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영탁 형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관악산 등정 무슨 일?

‘아침마당 5승 가수’ 최대성이 관악산에서 노래 연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영탁이 작사, 작곡한 신곡 ‘혹시’로 맹활약 중인 최대성은 최근 관악산에 등정해, 열심히 노래 연습을 하는 모습을 소속사 모비포유를 통해 공개했다. 최대성의 소속사 측은 “최대성이 영탁과 함께 ‘사랑의 열매’에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했는데, 가수를 꿈꾸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에 앞장 서는 영탁의 선한 영향력에 힘을 보태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다. 영탁에게 부끄럽지 않은 후배 가수가 되겠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더더욱 연습에 매진 중”이라고 밝혔다. ‘혹시’(Hoxy)는 최대성이 발표한 첫 미니 앨범 타이틀 곡으로, 영탁이 본인의 노래로 준비했으나 후배 최대성을 위해 각별히 선물한 미디엄 템포의 트로트 곡이다. “변치 않는 사랑만을 드리겠어요”, “나를 위해 한 번 웃어줘요”, “영원히 그대만 사랑하고 사랑할게요”라는 가사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과감히 표현하겠다는 노랫말과 최대성 특유의 스위트한 보이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혹시’는 각종 음원 사이트 인기 검색어 1~2위에 등극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최대성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가수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취약계층을 위해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관악산의 정기를 이어받아 새로운 변화를 꿈꾸되, 더욱더 겸손한 가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대성과 영탁은 최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하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모비포유 2021.08.3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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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영탁-황기순과 마스크 10만장 기부 "취약계층 위해 나눔 앞장"

‘미스터트롯’ 영탁과 최대성이 신곡 ‘혹시’ 협업에 이어, 선행에도 함께 나서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최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하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했다. 영탁과 최대성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마스크 구입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마스크가 그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은 물론, 스스로의 건강을 지켜내는 데에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선후배인 영탁과 최대성은 최근 최대성의 미니앨범 타이틀 곡인 ‘혹시’를 통해서도 협업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탁이 본인의 노래로 준비해놓았던 자작곡 ‘혹시’를 최대성에게 선물해 우정을 과시한 것. ‘혹시’는 “변치 않는 사랑만을 드리겠어요”, “나를 위해 한 번 웃어줘요”, “영원히 그대만 사랑하고 사랑할게요”라는 가사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과감히 표현하겠다는 노랫말과 최대성 특유의 스위트한 보이스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의 트로트 곡이다. 지난 11일 발표된 ‘혹시’는 각종 음원 사이트 인기 검색어 1~2위에 등극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혹시’에서 호흡을 맞춘 영탁과 최대성은 앞으로 가수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취약계층을 위해서 나눔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황기순 씨도 이번 기부에 동참했으며, 그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코로나19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마스크 기부에 동참했다. 코로나19가 끝나고 다시 웃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모든 국민들이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대성 소속사 모비포유 정주성 총괄이사는 “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사랑의 열매’와 함께 기부 문화에 앞장서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모비포유 2021.08.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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